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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반여동대장내시경 검사,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건강검진, 위. 대장내시경, 영양수액, 비만 주사, 만성질환관리, 금연 상담 등 채움과 비움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진료를 하는 건강드림 가정의학과 의원입니다.

이 글이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핵심 답변

USMSTF 권고 기준(장정결 적절+6분 이상 철회)에서 선종 발견률(ADR) 25–30% 이상이면 정확도가 높고, 조건 미달 시 재검을 고려합니다.

반여동대장내시경 검사,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장내시경의 “정확도”는 기계가 아니라 검사 조건이 만들어내는 결과이며, 조건이 갖춰지면 대장용종(특히 선종)과 조기암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정확도”를 단일 숫자로 고정하기보다, 장정결(대장 청결도)·맹장 삽입 성공·관찰 시간(철회 시간)·선종 발견률(ADR) 같은 지표로 검사 품질을 평가합니다.

즉, 반여동대장내시경을 어디서 받느냐보다도, 실제 검사에서 이 품질 지표가 충족되느냐가 핵심입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환자분께 설명드릴 때도 “용종을 놓칠 가능성은 0이 될 수 없지만, 품질 지표를 지키면 놓침을 의미 있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가장 강조합니다.

특히 장정결이 나쁘면 작은 용종과 편평 병변이 가려져 정확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검사 전 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근거로는 미국 다학회 태스크포스인 U.S. Multi-Society Task Force(USMSTF) on Colorectal Cancer에서 제시하는 품질 지표가 임상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입니다.

USMSTF는 평균 위험군 선별검사에서 선종 발견률(ADR) 목표를 남성 30% 이상, 여성 20% 이상(전체 25% 이상)으로 제시해 왔고, 이후에도 “ADR이 높을수록 대장암 발생과 사망이 감소한다”는 근거에 기반해 품질 관리의 핵심 지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철회 시간(용종 제거에 소요되는 시간을 제외한 관찰 시간) 6분 이상 같은 지표가 병변 발견률과 연결된다는 점이 여러 권고에서 반복됩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 국내 학회에서도 장정결 평가, 적절한 진정, 충분한 관찰, 적정한 추적검사 간격을 통한 품질 관리가 강조됩니다.

따라서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은, 실제로는 “내 검사에서 품질 지표가 충족되었는가”로 바꿔 물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가 반여동에서 검진 상담을 하다 보면, “작년에 대장내시경 했는데 올해 변이 가늘어졌어요, 작년 검사가 부정확했던 건가요?”라고 불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때 저는 먼저 작년 검사 기록을 확인합니다.

맹장까지 들어갔는지(맹장 삽입 사진/기록), 장정결 평가는 어땠는지, 용종을 제거했다면 병리 결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재검 간격이 왜 그렇게 설정되었는지를 차근차근 확인합니다.

기록상 장정결이 “불량”이었거나, 대변 잔사가 많아 관찰이 제한되었다면 “검사를 다시 하는 것이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드립니다.

반대로 장정결이 충분하고, 철회 시간과 사진 기록이 적절하며, 병리까지 확인된 경우라면 “작년 검사의 신뢰도는 높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한 가지 현실적인 포인트는 ‘놓침(miss)’은 검사자의 숙련도만이 아니라 병변의 형태와도 관련된다는 점입니다.

대장의 용종 중에는 버섯처럼 튀어나온 형태도 있지만, 평평하거나 살짝 파묻힌 편평 병변도 있어 각도와 공기량, 세척 상태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검사 중 “물세척으로 점막을 최대한 깨끗하게 만들고, 주름 뒤를 보기 위해 각도를 바꾸고, 필요하면 체위를 변경”하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이런 과정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검진 후에는 결과지에 남는 장정결 평가, 맹장 삽입, 사진 기록, 용종 수/크기, 추적 간격을 꼭 확인해 보시라고 안내드립니다.

결국 반여동대장내시경의 정확도는 “검사 전 준비+검사 중 품질+검사 후 병리/추적”이 합쳐져 결정됩니다.

정확도를 좌우하는 핵심 배경: ‘놓침’을 만드는 요인들

대장내시경은 가장 강력한 대장암 선별검사 중 하나지만, 임상적으로 중요한 전제는 완벽한 검사란 존재하지 않으며 놓침을 줄이기 위한 품질 관리가 필수라는 점입니다.

제가 실제 진료에서 “정확도” 상담을 할 때는, 환자분이 바꿀 수 있는 요인(준비·약 복용·검사 선택)과 의료진이 책임져야 할 요인(관찰 시간·세척·기록)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특히 반여동대장내시경을 고민하는 분들 중에는 “수면이면 더 정확한가요?”를 많이 묻는데, 수면 여부 자체가 정확도를 보장하진 않지만 환자 움직임과 통증으로 관찰이 방해되는 상황을 줄여 결과적으로 품질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들은 제가 경험적으로도 “재검이 필요해지는” 상황과 자주 맞닿아 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려면, 검사 전날부터 당일까지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정결 약을 절반만 드시거나, 맑은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장 점막 위에 얇은 막처럼 잔사가 남아 작은 병변이 숨어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내시경 장비라도 장정결이 좋고, 관찰이 충분하면 ‘작은 선종 1개’까지도 발견되어 추적 계획이 명확해집니다.

정확도는 결국 “검사의 조건”에 대한 결과표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 장정결 불량은 정확도를 가장 크게 떨어뜨립니다.****대변 잔사와 혼탁한 액체가 점막을 가리면 작은 용종·편평 병변이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재검이나 조기 추적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 관찰(철회) 시간이 짧으면 놓침 위험이 커집니다.****대장은 주름과 굴곡이 많아 천천히 주름 뒤를 확인해야 작은 병변을 놓치지 않습니다.

  • 맹장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전 대장’ 정확도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오른쪽 대장에도 용종과 암이 생길 수 있어 맹장 삽입 확인은 기본 품질 지표입니다.

  • 병변의 형태(편평·톱니모양 병변)는 발견 난이도를 올립니다.****튀어나온 폴립보다 점막과 색이 비슷한 병변이 많아 세척과 관찰 각도 변화가 중요해집니다.

  • 불충분한 사진·기록은 추적 전략의 정확도를 떨어뜨립니다.****용종의 크기·개수·위치·제거 방법과 병리 결과가 추적 간격을 결정하므로 문서화가 중요합니다.

반여동대장내시경 이미지 1

정확도를 뒷받침하는 최신 근거: ‘품질 지표’가 임상 결론을 바꿉니다

환자분들은 흔히 “대장내시경이 암을 몇 %나 찾아내나요?”라고 물으시지만, 임상에서는 “내 검사가 표준 품질을 충족했는가”가 더 직접적인 답이 됩니다.

USMSTF 권고는 대장내시경의 효과를 담보하는 핵심으로 선종 발견률(ADR)을 제시하고, 이 지표가 높을수록 대장암 발생과 사망이 감소한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품질 관리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합니다.

또한 철회 시간 6분 이상 같은 관찰 시간 기준은 “대장 점막을 충분히 관찰했는가”를 평가하는 현실적인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런 기준은 특정 지역(반여동)과 무관하게 적용되는 보편적 의학 원칙이며, 검진기관 선택 시에도 환자에게 유용한 체크 포인트가 됩니다.

저는 검진 결과 상담에서 “용종이 없었습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대신 장정결이 적절했는지, 맹장까지 관찰했는지, 용종이 있었다면 병리 결과가 무엇인지를 함께 설명하고, 그 정보로 다음 검사의 시점을 결정합니다.

USMSTF를 포함한 여러 권고에서 평균 위험군에서의 추적 간격은 ‘발견된 용종의 위험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강조되는데, 결국 정확도는 추적 계획의 정확도와도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선종 1개”와 “고위험 선종(크기, 개수, 이형성)”은 다음 검사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리 보고서를 근거로 개인화된 결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검사 정확도는 ‘검사 당일의 컨디션’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심한 변비가 있거나, 당뇨로 인해 위 배출이 느린 분, 철분제 복용으로 변이 검게 굳는 분들은 장정결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는 미리 식이 조절 기간을 늘리거나, 장정결제 복용 방법을 더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필요하면 만성질환 약 조절(특히 당뇨약, 항혈소판제/항응고제)을 함께 계획합니다.

이 과정은 단순 편의가 아니라, “보이지 않아서 놓치는 상황”을 예방해 검사 정확도를 지키기 위한 의료적 준비입니다.

실제 진료 사례: ‘정확도’는 준비와 기록에서 갈립니다

첫 번째 사례는 50대 남성 직장인으로, 반여동대장내시경을 검색해 내원하신 분입니다.

다른 곳에서 1년 전 대장내시경을 받았고 “정상” 설명을 들었지만, 최근 건강검진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불안해하셨습니다.

저는 우선 지난 검사 기록을 요청해 확인했는데, 결과지에 장정결이 “불충분”에 가깝게 기재되어 있었고, 오른쪽 대장 관찰 사진이 제한적이었습니다.

환자분과 상의해 표준에 맞춰 장정결을 다시 설계하고 재검을 진행했더니, 우측 대장에서 작은 선종성 용종이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제거했고 병리로 확인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정확도는 ‘했다/안 했다’가 아니라, 장정결과 전 대장 관찰이라는 조건이 충족됐는지로 판단해야 한다”였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40대 여성으로, 과거 대장내시경 중 통증 경험이 심해 “검사 자체가 부정확했을까”를 걱정하셨습니다.

문진을 해보니 검사 당시 통증으로 몸을 많이 움직였고, 검사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고 하셨으며 이후에도 변비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통증이 심하면 검사자가 관찰을 충분히 하기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리고, 이번에는 진정(수면) 계획과 함께 장정결을 꼼꼼히 준비했습니다.

검사에서는 맹장 삽입과 충분한 관찰 시간을 확보했고, 다행히 의미 있는 병변은 없었지만 장정결과 사진 기록이 명확해 환자분이 결과를 신뢰하고 불안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정확도는 결과(이상 없음)만이 아니라 과정(충분한 관찰과 기록)이 신뢰를 만든다”였습니다.

세 번째로 기억에 남는 분은 60대 남성으로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었고, “용종을 떼면 위험하지 않냐”는 걱정 때문에 검사 자체를 미루고 계셨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확도 논의가 “검사를 할 수 있느냐”와 연결되기 때문에, 저는 약 복용 목적(심혈관 질환 여부), 과거 시술 이력, 출혈 위험도를 평가한 뒤 필요한 경우 처방의와 협의해 계획을 세웁니다.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될 가능성과, 발견 시 제거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지(크기, 형태, 출혈 위험)를 사전에 합의하면, 당일에 불필요한 중단 없이 품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작은 용종이 있었고 출혈 위험을 고려해 안전한 방식으로 처치한 뒤 추적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정확도는 검사 기술뿐 아니라, 약물·동반질환 조절로 ‘검사를 끝까지 제대로 수행’하는 시스템에서 나온다”였습니다.

정확도를 높이는 단계별 가이드: 반여동대장내시경 준비부터 결과 확인까지

대장내시경의 정확도를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환자가 지킬 수 있는 준비 과정을 표준화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검사 전날만 잘하면 된다”는 오해를 바로잡고, 변비·당뇨·철분제 복용·과거 장정결 실패 여부에 따라 준비 전략을 다르게 잡습니다.

아래 단계는 평균적인 흐름이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며 특히 약 복용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공통 원칙은 명확합니다.

잘 비우고, 충분히 관찰하고, 기록과 병리로 마무리하면 정확도는 올라갑니다.

검사 후에는 결과지 한 장을 받아 들고 끝내기 쉬운데, 정확도 관점에서는 “무엇이 확인되었고, 무엇이 제한되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저는 검사 후 상담에서 장정결이 충분했는지, 맹장 삽입이 확인되었는지, 용종이 있었다면 완전 절제가 되었는지, 병리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를 반드시 설명합니다.

또한 추적검사 간격은 ‘막연히 1년/3년’이 아니라, 병리 위험도와 검사 품질을 함께 고려해 결정합니다.

이 과정을 밟으면 “정확도에 대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됩니다.

  1. 검사 목적(선별/증상/추적)을 먼저 정리합니다.****목적에 따라 필요한 관찰 범위와 추적 간격이 달라져 정확도 평가의 기준도 달라집니다.

  2. 장정결 성공을 위한 개인 위험요인을 체크합니다.****변비, 당뇨, 과거 장정결 실패, 철분제 복용 등은 잔사를 늘려 놓침 위험을 올릴 수 있습니다.

  3. 장정결제는 안내된 시간과 용량을 ‘분할 복용’ 원칙으로 지킵니다.****검사 직전에 가까운 시간대까지 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점막 시야 확보에 유리합니다.

  4. 검사 당일에는 ‘맑은 변’ 기준을 스스로 확인하고 필요 시 연락합니다.****마지막 배변이 탁하거나 찌꺼기가 많다면 그대로 진행할 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5. 검사 후 결과지에서 장정결 평가, 맹장 삽입, 용종 정보, 사진 기록을 확인합니다.****이 항목들이 있어야 “정확도 높은 검사였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추적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6. 용종을 제거했다면 병리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고 추적 시점을 확정합니다.****조직학적 진단(선종/톱니모양/염증성 등)이 향후 대장암 위험도와 추적 간격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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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체크리스트: 정확도 질문을 ‘내 검사에 적용’하는 법

정확도를 묻는 분들 중 상당수는 “검사를 했는데도 불안이 남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안의 많은 부분은 정보의 공백에서 생기므로, 저는 검사 전후에 아래 체크리스트를 드립니다.

특히 반여동대장내시경을 고려하신다면, 지역과 무관하게 어느 기관에서든 동일하게 적용되는 질문을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잘하는 곳’의 기준은 광고 문구가 아니라 품질 지표와 기록입니다.

또한 정확도는 검사 직후뿐 아니라, 이후 증상이 생겼을 때의 대응과도 연결됩니다.

검사가 정상이었다고 해도 새롭게 발생한 경고 증상은 다른 원인(치핵, 염증, 약물, 상부위장관 출혈 등)을 포함해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정상 결과”를 ‘영구 면허’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증상 변화와 추적 계획을 함께 관리하시라고 강조합니다.

  • 장정결이 ‘적절’로 기록되었는지 확인합니다.****장정결이 부족하면 작은 병변이 가려져 정확도와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맹장 삽입이 확인되었는지(사진/기록) 확인합니다.****대장의 끝까지 봐야 오른쪽 대장 병변을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철회 시간과 관찰의 충실도를 간접적으로라도 점검합니다.****충분히 관찰할수록 발견률이 좋아진다는 품질 원칙이 널리 받아들여집니다.

  • 용종을 제거했다면 ‘완전 절제’ 여부와 병리 결과를 묻습니다.****불완전 절제나 고위험 병리 소견은 추적 전략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검사 후 제시된 추적검사 간격의 근거를 확인합니다.****무작정 짧거나 길면 오히려 과소·과잉검사 위험이 생길 수 있어 병리와 품질을 함께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 항혈소판제/항응고제/당뇨약 등 복용 약을 검사 전 반드시 조율합니다.****약 조절이 미흡하면 시술(용종 절제) 계획이 제한되어 결과적으로 정확도와 완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즉시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대장내시경의 ‘정확도’와 별개로 안전과 직결됩니다.

검사 후 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어지럼/실신 느낌이 동반되거나, 선홍색 혈변이 반복적으로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용종을 제거한 뒤에는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양이 많아지거나 멈추지 않으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열과 오한이 동반되거나 복부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더더욱 바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조기 진료를 권장하는 경우는 “작년 검사가 정확했는지”를 다시 판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검사 당시 장정결이 불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나, 맹장까지 들어가지 못했다고 들었거나, 결과지에 사진과 품질 기록이 부족한 경우라면 재평가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 원인 불명 체중 감소, 빈혈 의심 소견, 배변 습관의 뚜렷한 변화가 새로 생겼다면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분변잠혈검사 양성 소견이 나왔는데 대장내시경이 미뤄지고 있다면, 가능한 빠르게 일정 조정을 권합니다.

정기 검진 기준은 개인 위험도에 따라 다릅니다.

가족력(특히 직계가족의 대장암/선종), 과거 용종 병력, 염증성 장질환 여부, 이전 내시경의 병리 결과에 따라 추적 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몇 년마다”라는 질문에 숫자만 답하지 않고, 이전 병리 결과와 검사 품질(장정결/관찰/완전 절제)을 함께 검토한 뒤 권고합니다.

이 접근이 반여동대장내시경의 정확도를 실제 건강 결과로 연결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반여동대장내시경에서 ‘정확한 검사’였는지 결과지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결과지에서 장정결 평가(대장 청결도), 맹장 삽입 확인, 용종의 위치·크기·개수, 사진 기록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항목들이 갖춰져 있을수록 검사 품질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추적검사 간격도 근거 있게 결정됩니다.

Q2: 장정결을 조금 덜 했는데도 검사를 진행하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나요?

A. 장정결이 불충분하면 점막 표면이 가려져 작은 용종이나 편평 병변이 특히 잘 숨기 때문에 정확도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마지막 배변이 탁하거나 찌꺼기가 많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일정 조정 또는 추가 장정결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수면(진정)으로 하면 더 정확해지나요?

A. 진정 자체가 정확도를 자동으로 보장하진 않지만, 통증과 움직임을 줄여 관찰을 방해하는 요소를 감소시켜 품질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약물 반응을 고려해 적절한 진정 수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대장내시경이 정상인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검사가 부정확했다’고 봐야 하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으며, 치핵·과민성장증후군·약물·감염·상부위장관 문제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증상 중심으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전 검사에서 장정결 불량, 전 대장 관찰 미완료, 기록 부족이 있었다면 정확도 관점에서 재상담과 재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5: 용종을 뗐으면 다음 대장내시경은 언제가 적절한가요?

A. 추적 시점은 용종의 개수·크기·조직검사 결과(선종 여부, 이형성 등)와 검사 품질에 따라 달라지므로 병리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화해 결정합니다.
검사 직후 설명만으로 불명확하면 병리 결과가 나온 뒤 다시 한 번 추적 계획을 확정하는 것이 정확도와 안전을 높입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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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eberman, D. A., Rex, D. K., Winawer, S. J., Giardiello, F. M., Johnson, D. A., & Levin, T. R. (2012). Guidelines for colonoscopy surveillance after screening and polypectomy: a consensus update by the U.S. Multi-Society Task Force on Colorectal Cancer. Gastroenterology. https://pubmed.ncbi.nlm.nih.gov/22763141/

건강은 질병이 생긴 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증상이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면 현재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개인별 생활습관에 맞는 관리 계획을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드림가정의학과의원은 건강검진, 위·대장내시경, 만성질환 관리, 영양수액, 비만관리, 금연상담 등 다양한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건강주치의 의원입니다

■ 병원명 : 건강드림가정의학과의원https://sites.google.com/view/health-dream-clinic/%ED%99%88
■ 대표원장 : 설경환
■ 진료분야 : 건강검진, 위대장내시경, 비만클리닉, 수액클리닉, 금연클리닉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 66, 2층
■ 대표전화 : 051-528-0075

※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